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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작년 기업규제3법을 시작으로 올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기업 규제 입법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차등의결권과 포이즌필 등 기업 경영권 방어수단 부재 등이 개선되지 못하면서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뒤떨어진 경영환경을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니콘 기업들은 올해 초 쿠팡을 시작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 자본시장에 상장을 검토하는 등 계속해서 우리 경제에 악재가 예고되고 있다.

     

이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상장회사를 대표하는 기업 CEO CFO를 초청하여 56() 2, 상장회사회관 9층 회의실에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상장회사CEO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기업인 출신으로서 6선 국회의원, 산업자원부 장관,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을 역임한 여당의 유력 대선후보로서 상장회사 대표들과 만나 기업들의 현안을 듣고 정책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과거 기업과의 정책간담회가 의견서를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된 것과 달리 기업 CEO CFO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생각했던 기업 현안에 대한 질문을 하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답변하는 Q&A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 모든 질문에 대한 자세하고 확실한 답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가는 상장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이야기한 만큼 여당의 유력 대선후보로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추후 기업 관련된 정부 여당의 정책 수립시 적극 반영하여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우리 기업인들은 단순히 규제 완화가 아니라 규제의 글로벌 스탠다드화를 통한 국가 경제와 자본시장의 발전을 희망한다.”특히 반도체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의 원동력은 물론 최근 심화되고 있는 국가 간 기술패권 전쟁의 핵심 자원이라는 점과 국민의 70%이상이 찬성하는 만큼 국가 경제 발전 측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추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의견을 종합하여 국회 및 관련 부처에 기업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차기 대선 후보들과 이번 간담회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대선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구갑),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비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구용 회장(인지컨트롤스 회장), 샘표식품 박진선 사장, OCI 백우석 회장, 대덕 김영재 사장,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이사, 신한금융지주 노용훈 부사장, 세아제강 조영빈 CFO,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이기헌 상근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본회 정책홍보팀(02-2087-7173)으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